김경민의 이제는 떠야한다62회 (최욱,한재진)위성DMB 개그 스테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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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Published On Apr 12, 2019

이같은 ''막말''은 세 MC의 입담을 통해 재미로 승화된다.
그러나 사실 ''저렇게까지 해야 하나'' 싶은 이들 세 MC의 애드리브는 ''이제는 떠야 한다''는 세 개그맨의 ''처절함''에서 비롯됐다는 게 MC 자신과 제작진의 설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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